스님의하루

2025.5.22. 백일법문 95일째, 반야심경 8강, 불교사회대학 21강
“깨달음의 실체가 없다고 하는데, 그럼 깨달았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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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5-25 12:13:00

보람

다만 할 뿐입니다. 일과 삶과 놀이와 수행의 일치를 목표로 한 정토회를 만나 인생이 자유로워졌습니다. 내가 살아갈 정토, 내가 만들겠습니다. 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부처님 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5-25 10:55:36

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5-25 10:15:59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5-25 10:12:26

이미진

"어떤 현상에 모순이 있다면 분노 없이 차분하고 지속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평화로운 방식으로 변화를 도모할 수 있고, 성공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5-05-25 09:50:29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5-25 09:48:08

대자대비

개인 수행과 사회실천의 양 줄기에서 저는 개인 수행에만 집중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수행과 사회적 실천 모두를 지향하겠습니다. 차분한 마음입니다.

2025-05-25 09:41:13

보리상

Ngo활동가와 종교인이 반대방향에 서있는것처럼 보이지만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점에서는 같습니다
정토회는 일과 수행의 통일을 지향합니다 어떻게 하면 깨달음을 얻을수있나요? 모든중생을 구제하겠다는 마음을 내라 ㅡ 다만 할뿐 ㅡ 명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5-25 09:14:31

이미경

원을 세우고 노력하는 자체로 이미 그 세계에 살고있는 것이군요. 유심정토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25 08:47:05

운정

보디사트바의 의미를 잘 이해했습니다. 다만 할 뿐이라는 스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2025-05-25 08: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