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괴로움이 곧 나아게 닥칠 괴로움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 발심의 첫 걸음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로 받아드려 꾸준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04 13:17:44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5-31 09:22:08
굴뚝연기
[ '일체중생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도(道)를 얻지 못한다면, 나는 이 성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 높은 성벽에서 떨어져 죽을지언정, 독약을 먹고 죽을지언정, 도를 얻기 전에는 결코 이 성으로 돌아오지 않겠다.’ ]
[ᆢ그러나 우리는 안온함을 버리지 못해 이 굴레 안에서 끊임없이 헤매며 살아갑니다.ᆢ집을 불살라 버리듯 완전히 떠나는 것이 출가입니다. ]
2025-05-27 00:02:18
유진화(자재왕)
남의 불행 위에 내 행복을 쌓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2025-05-20 13:35:21
김 종근
감사합니다
2025-05-19 10:06:13
무위성
즐거움이 괴로움이 되는 도리를 알아 둘 다를 버리고 오직 지금 여기 사실에 깨어있는 연습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5-18 21:36:36
범해
부처님의 출가과정을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시기적으로 상세하게, 부처님의 심리변화 등을 상세히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