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8. 백일법문 81일째, 반야심경 4강, 불교사회대학 17강, 경북 산불 피해 구호품 전달
"이 나눔으로 산불피해 주민들이 덜 외로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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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5-30 11:22:12

임영현

중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길을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05-26 13:21:35

굴뚝연기

[ᆢ본질의 세계에서는 무엇이 생겼다거나 없어졌다고 할 수 있는 실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변화만 있을 뿐ᆢ]['성스럽지도 않고, 부정하지도 않다.’ 하는 말을 우리는 너무 쉽게 흘려듣지만, 사실 이 말은 기존의 세계관을 뿌리째 흔드는 엄청난 전환입니다.]
양념류2877세트라니!대단해요!셋트준비하신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도요!따뜻한온기가느껴져요^^*

2025-05-17 03:57:21

김 종근

감사합니다

2025-05-14 10:08:17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5-12 20:22:10

이덕기

먹고 입고 자는것에 끄달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게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의식주에 자유로와지기

2025-05-12 07:25:31

범의수호자

스님
감사합니다.
창고이야기를 보면서 현재 한국인들의삶
그리고 미래의한국인들의삶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것 같아서...
제자신을 다시 돌아볼수있었습니다...

2025-05-11 23:46:20

CACTUS

남의 눈치보지 말도 내 가 먼저 실천하는 자세가 되도록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11 23:35:21

강성연

잘들었습니다

2025-05-11 22:07:43

범싀수호자

기후위기에대하여
우리들의도움의손길이
반드시필요한것같습니다.

2025-05-11 18: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