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7. 제20차 유엔 베삭의 날 기념행사 2일째
“발달 장애 아이와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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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수호자

스님 감사합니다.

2025-05-10 10:43:10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5-10 10:26:18

이미진

이틀에 한번씩 난동을 부리는 26세 아들을 둔 부모님도 행복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모두 행복해지기를...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5-05-10 09:14:50

김숙경

_()_

2025-05-10 08:44:53

광원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일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감사합니다.

2025-05-10 08:09:40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5-10 08:02:51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5-10 07:47:37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5-10 07:39:57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5-10 07:36:53

문미경

난동을 부리는것이 당연하다 하루에 한번 난동은 일상으로 받아들여라는 말씀이 깊이 새겨집니다
몇칠전부터 호야꽃이 봉우리를 예쁘게 맺고 댄드롱이 싹이 나오나 했더니 꽃봉우리가 맺혔습니다. 해마다 남편이 기다리는 꽃들입니다.올해는 혼자 그 꽃들이 피어나는것을 보게 됩니다.생각한저 없지만 남편이 있든 없든 꽃을 보니 반갑고 예픕니다.

2025-05-10 07: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