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번씩 난동을 부리는 26세 아들을 둔 부모님도 행복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모두 행복해지기를...오늘도 고맙습니다 🙏
2025-05-10 09:14:50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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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08:44:53
광원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일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감사합니다.
2025-05-10 08:09:40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5-10 08:02:51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5-10 07:47:37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5-10 07:39:57
최영관
고맙습니다...
2025-05-10 07:36:53
문미경
난동을 부리는것이 당연하다 하루에 한번 난동은 일상으로 받아들여라는 말씀이 깊이 새겨집니다
몇칠전부터 호야꽃이 봉우리를 예쁘게 맺고 댄드롱이 싹이 나오나 했더니 꽃봉우리가 맺혔습니다. 해마다 남편이 기다리는 꽃들입니다.올해는 혼자 그 꽃들이 피어나는것을 보게 됩니다.생각한저 없지만 남편이 있든 없든 꽃을 보니 반갑고 예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