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존재 자체에 분별되는 성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물을 인식하는 내 마음이 분별하는 것이다.
인연에 따라 있는 그대로 보아야하는데 늘 어렵습니다.
2025-06-17 09:57:17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5-28 14:03:04
임영현
우월의식과 열등의식을 일으키는 비교는 멈추겠습니다. 물건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만 비교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5-19 13:06:43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5-13 06:15:08
범의수호자
이제는
저를
원망하지않습니다.
2025-05-08 10:34:52
굴뚝연기
<준비가 안 되었다면, 아무리 나이가 적어도 적령기가 아닙니다.>부분요ᆢ나이가 많아도ᆢ아닌가요?스님께서 노인들도 만난다고하시고,노인 결혼ㆍ재혼표현은안하시던데요ㅎ
암튼,일정덜하신 날도있으셔야 글올리시는분도 좀 덜힘드시지 않을까싶어요ㅠ그래도 긴내용 쓰시려면 힘드셨을것같아요ㅠ
일정 덜하신날에도 스님은 많은일을하셨군요ㅠ왜 스님은 하루 세개네개일정이 당연한걸까요ㅠ
2025-05-08 02:36:07
김보람
김사합니다. 스님 망상을 버리고 현재에 깨어 있겠습니다.
2025-05-07 07:27:15
무위성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지금 이대로 감사합니다'를 늘 염두에 두고 비교하지 않도록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5-07 06:07:50
자유로움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정말스님말씀듣고읽으면서 제게는 큰 깨달음과 변화를 경험하고있어요
같은상황이지만 예전보다는 덜 괴롭고 후회되거나 관두고싶을때도 예전보다는 가볍게 털어내고 다음을향해 가려합니다
괴로움에서 머물지않으려하는 내가 기특하고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5-05-07 01:48:19
CACTUS
지금 이대로가 좋다 알면서도 가끔은 열등의식 속에서 헤매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깨우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