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2. 백일법문 75일째, 금요 즉문즉설, K-민주주의 국회 포럼
"남편만 바라보는 삶에서 벗어나 혼자서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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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용

수행은 남을 내게 맞도록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고쳐서 내가 편안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2025-06-17 09:28:34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5-28 13:59:07

임영현

부부라도 서로 바라보는 곳이 다르구나. 소통한다곤 하지만 바라보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소통이 안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소통의 핵심이 듣기라는 법문이 떠오릅니다.
잘 들어줄 수 있도록 알아차림과 기도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 고맙숩니다🙏

2025-05-15 12:35:28

선우

감사합니다.

2025-05-13 06:28:12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5-12 11:17:09

굴뚝연기

[우리는 경제 발전, K-민주주의, K-드라마 등을 내세우며 한류의 꽃이 피었다고 자랑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전쟁으로 순식간에 사라질 수ᆢ마치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우리의 발전은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것ᆢ‘어떤 이유로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하는 평화 문제가 지금의 시대적 과제ᆢ이것은 진보나 보수의 문제도 아니고,남한이나 북한의 문제도

2025-05-08 02:01:02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5-06 12:51:55

월광(유애경)

스님의 하루팀분들! 영상팀분들! 스님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참 고맙습니다. 남북평화회의 모임의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항상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어 왔고, 그것을 이겨냈듯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꿋꿋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된다.’ 하는 우리의 소망을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05-06 08:16:53

구자정

고맙습니다.

2025-05-06 07:27:30

이수정

감사합니다.

2025-05-06 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