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5.1. 백일법문 74일째, 반야심경 3강, 불교사회대학 16강
“스님은 어떻게 남을 돕는 일을 꾸준히 할 수가 있었나요?”
본문보기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5-28 13:27:35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5-12 10:54:23

굴뚝연기

[ᆢ무상은ᆢ첫째, 물질세계는 성주괴공ᆢ둘째, 생명 세계는 생로병사ᆢ셋째, 정신세계는 생주이멸합니다.”]
[그러한 인식의 한계로 인해 우리는 때때로 어떤 것이 ‘변하지 않는다.’라고 착각ᆢ그러나 실제로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이 무상ᆢ이 무상의 원리를 표현한 문장이 ‘색불이공공불이색’이에요.]
조계종에 1억기부하시고 또산불피해분들 도우실려고ㅜ감사해요

2025-05-07 05:28:32

월광(유애경)

" 우리는 그 장벽만 보지 말고 장벽 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봐야 합니다. 특히 북한 주민들을 도울 때는 북한 주민들을 봐야지 간부들을 보면 안 돼요. 간부들을 보면 기분이 나빠서 돕고 싶은 생각이 싹 없어져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남을 도울 때는 장벽에 막혀 멈추지 말고 장벽 뒤를 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분들 참 고맙습니다.

2025-05-06 11:22:02

범의수호자

스님
오늘법문은 저에게 너무 와닿습니다.
너무간단하지만
여러번 들어야할것같습니다.

2025-05-04 18:51:45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5-04 17:53:35

대자대비

'지옥에 들어가는 것은 그들의 일이고, 내가 하는 일은 그들을 지옥에서 꺼내는 것이다.' 지장보살의 관점에서 저는 제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감동적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05-04 16:09:41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5-04 15:32:54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5-04 12:45:39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5-04 11:4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