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4.30. 백일법문 73일째, 수행법회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남편이 너무 괴로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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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영

개헌을 주장하는 한덕수후보를 보면서 정토회 법륜스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든 상관없고, 개헌하는게 중요하다는 법문이 잊히지 않네요.
김병주의원이 온들 그 생각이 바뀌겠습니까.
정토회. 정토세상...행복하십시오.

2025-05-04 00:27:56

CACTUS

다시한번 불법이 무엇인지 새겨듣게 됩니다. 해탈의 길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03 23:13:07

범의수호자

스님 벌써 74일이 지났습니다.
거의 매일 듣는법문이지만 항상 새롭습니다.
오늘 닭집이야기는 특별하였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구체적으로하는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03 21:41:32

김숙경

_()_

2025-05-03 12:44:07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5-03 12:27:43

견오행

늘 함께 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5-03 09:57:01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5-05-03 09:51:28

KSY

매일 감사드립니다.🙏

2025-05-03 09:49:30

이선후

감사합니다~~

2025-05-03 09:30:56

보승

아드님을 떠나보낸 도반님의 비통한 마음을 함께합니다. 아드님을 위해 잠시 마음을 모으고 기도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2025-05-03 09: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