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은 철폐되어야 하지만 요구는 시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법문과 간병할 때 의료비 문제로 삶을 포기히거나 스스로 마감하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제도가 마련되고 시회적 합의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을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5-09 23:04:14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5-08 06:37:56
굴뚝연기
[ᆢ자동차는 움직이기도 하고, 불도 밝히고, 소리도 냅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분해해 보면, 그 안에는 스스로 움직이는 부품도, 소리를 내는 부품도, 빛을 내는 부품도 따로 없습니다. 그저 2만 개의 부품이 조합되어 그런 기능이 나타나는 것일 뿐입니다.마찬가지로 ‘나’라는 것도 실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작용들이 일어나는 것일 뿐이에요.]대단합니다!
2025-05-04 00:02:27
이덕기
사회 현상에 대한 스님 법문 들으면서 중도가 무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2025-05-02 07:23:54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시합니다.
2025-05-02 06:39:01
김희란
스님의 하루를 통해서라도 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5-05-02 03:56:24
CACTUS
이제는 법문 듣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잘 몰랐던 법경이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5-05-01 23:40:13
범의수호자
스님 졸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소중한 일상을 앞으로 제가 80이 될때 까지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