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4.19. 백일법문 62일째, 정토불교대학 즉문즉설
"상대가 화를 낼까 봐 무리해서 부탁을 들어 줍니다, 거절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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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사회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법문입니다. 관 조견 알림을 수행하며 살겠습니다.

2025-04-27 09:48:47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4-24 06:22:18

지명화

관 과 조견의 의미를 잘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4-23 09:47:56

굴뚝연기

[비유하자면 욕망에 먹이를 계속 주면 조금씩 강해지고, 먹이를 주지 않으면 서서히 약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한 열흘만 연습하면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게 쉬워집니다. 처음보다 욕망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네ᆢ알아차림의 의미를 확실히알겠어요^^
정토회는 연등값도 자율이고요^^다른절엔 보통 1명당 3만원,5만원등으로 정해져있거든요ᆢ감사해요^^*

2025-04-23 03:39:06

CACTUS

자꾸 참기만 하기 보다는 오히려 알아차림을 하는 게 좋다. 알아차림의 연습을 자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4-22 22:44:01

정 명

쉽지만 어렵고 어렵지만 쉬운 길
꾸준히 연습합니다 🙏

2025-04-22 17:54:38

이은영

무조건 참는것이 아니라 꾸준한 알아차림으로 스스로에 대해 자각하면 자신의 상태를 잘 알수 있다는 스님의 말씀..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025-04-22 16:11:47

범해

스님의 즉문즉설은 일반인들이 주위에 터놓고 자문을 구하지 못하는 민감,난감한 즉문에 이해하기 쉽게 법문을 곁들여 즉설해주시니까 질문자뿐만 아니라 현장 참가자, 페북 구독인들 모두 공감,이해하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2025-04-22 12:07:01

감로화

나를 움켜 쥐고 있기 때문에 유머스럽게 상황을 넘기지 못하는 것이라는 말씀 명심합니다.
나를 놓고 가볍게 사는 연습합니다.🙏

2025-04-22 11:40:17

순선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04-22 11: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