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4.18. 백일법문 61일째, 금요 즉문즉설
"만날수록 괴로운 남자친구, 이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본문보기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4-23 07:36:56

굴뚝연기

[성남주민교회를 설립하여 평생 빈민들과 노동자들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오신 이해학 목사님]난아진님 열정적이시고 독보적인!노래도 넘좋았고,다들 노래잘하신다고ㅎ뒤에 영상팀분들 서서환호해주시며 박수치시는모습이 너~무~나도!멋있었어요^^*흥부자ㅋ
두질문자분 모두순진하시고 남자한테 미련을 못버리시는군요ㅜ뻔히아시면서ᆢㅜ
스님의 새로운책이 나왔나봐요^^혁명가 붓다^^*

2025-04-23 01:46:48

범해

오늘도 스님의 즉설 감명깊게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4-22 12:22:55

김명희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모두가 보살되는 그날까지!
너무 큰 욕심 이지만 복잡한 세상 스님이 계신
우리나라 이보다 더큰 복이 없습니다.
부처님 이런 복을 내려 주셔서 더 바랄께 없습니다!

2025-04-22 08:28:13

CACTUS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틀리드시 스님의 말씀은 어떠한 고민도 이런 현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5-04-22 07:19:39

일광명

스님의 지혜에 늘 감탄합니다... 별일 아닌줄 알고 인연따라 가볍게 살아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5-04-21 23:05:48

이연

암1기는 사는데 지장이 없군요. 감사합니다

2025-04-21 20:07:19

범해

범인이라면, 이판사판 겪은 노년이라도 충고하기 까다로운 인생사자문에 가볍고 웃으면서 받아들이게 하는 스님의 즉설에 감탄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4-21 16:05:08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4-21 15:05:23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5-04-21 14: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