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5.4.16. 백일법문 59일째, 수행법회
"화내는 남편, 눈치 보는 아이, 중간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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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현

기꺼이 도움이 필요한 분에 가족도 포함된다는 말씀. 제가 상을 짓고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04-30 12:23:26

지명화

고맙습니다.

2025-04-21 14:33:08

임무진

일이 하기 싫어 물러서려는 마음이 있는 건지, 정말 힘들어 그런 건지 잘 살핍니다. 해보는데까지는 물러서는 마음이 일어나도 그냥 해봅니다. 그리고 새벽정진과 수행법회는 꾸준히 합니다.

2025-04-21 10:47:19

해탈행

감사합니다.

2025-04-20 05:06:38

굴뚝연기

[수행자는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는 길을 선택해서 가는 사람ᆢ그러나 조금 더 멀리, 조금 더 넓게 보면, 성공 한 번에 기뻐하지도 않고, 실패 한 번에 낙담하지도 않습니다. 이 길이 바른 길이라면 그저 담담히 갈 뿐ᆢ이것이 수행자의 길입니다.”]
질문자분 많이힘드시겠네요ㅠ부모님아프시면,몸도 마음도 넘힘들죠ㅠ
스님,58년전 중3때 식목일날씨를 기억하시는군요ㅎ

2025-04-20 04:51:20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4-20 00:14:47

CACTUS

어려운 핑계대고 수행법회에 참가 못했던 게 마음이 걸리네요. 다시 마음 다 잡고 실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4-19 23:02:11

길상화

감사합니다

2025-04-19 22:07:10

송주

감사합니다 🙏

2025-04-19 18:48:13

감로화

할 수 있는 만큼 가볍게 합니다🙏

2025-04-19 12:4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