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ᆢ불교는 본래 수행을 가르친 것이지 복을 비는 종교 행위를 한 흔적은 없습니다. 출발할 때는 수행을 가르쳤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종교 행위가 형성된 것입니다.]
많은분들의 노고덕분에 잘다녀왔어요^^
지하대강당 내려가며 지하1층?즈음에,늘 바삐다녀 벽 실금만봤는데,벽과벽의 경계선지점에 벽균열,금이 세로로 좀심하던데ᆢ부실공사 아닌가요?ㅠ개원한지도 얼마안됬는데ㅠ
2025-03-19 00:13:47
대덕
고맙습니다.
2025-03-18 14:38:41
이선숙
스님의 일상적인 말씀을 즉문즉설을 통해서 듣습니다. 우지하고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빛과 같은 지혜의 고견을 들려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눈뜨고 눈감는 순간 순간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8 10:44:47
지명화
고맙습니다. 미워하지 않으면 된다는 말씀이 남습니다.
2025-03-18 10:32:40
보리상
제법무상 세상은 무상하다 부지런히 수행하겠습니다
2025-03-18 06:17:52
무량혜
의문나서라기 보다 오히려 후대 수행자가 가져야 할 행의 바른 모습을 남겨 준 아난다 존자의 질문이 참으로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이미 부처님께서는 저희가 의문을 가질 만한 것에 대해 모든 법을 다 설하셨습니다. 저희는 아무런 의문이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행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행함이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2025-03-18 06:16:31
CACTUS
"세상은 덧없다 부지런히 정진하라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들을때마다 새로운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7 23:07:16
라민일
합장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3-17 19:53:45
보람
한시간 후도 내다 보지 못하고 삽니다. 천년을 내다 보시는 스님의 자혜를 듣고 배우며 하루라도 내다 볼 수 있도록 일년이라도 내다볼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