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그날을 회상하니 바이샬리가 그립습니다.
스님의 법문과 왕궁터에서 사회를 보시는 스님의 모습도 그립구요. 6년수행을 노래에 담아서 오락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내 모습도 그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2025-07-21 16:15:18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5-01-25 09:21:33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5-01-24 10:16:39
길상
인도 14억 인구도 이렇게 사는데 힘들 게 뭐가 있어요? 그러니 마음을 좀 편하게 갖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2025-01-21 22:40:33
여자입니다
저는 38살때 아이를 낳은 한아이 엄마입니다 임신하고부터 호로몬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임신때부터 전 관계를 안하고 싶었어요 아이를 낳고도 제가 계속 거부를 많이했어요 관계하고 싶음 맘이안생겨요 그렇다고 글쓰신분처럼 다정한 남편도 아니고 아이한테도 잘못하는 남편입니다 여자들도 저처럼 이런분들 있어요
2025-01-21 22:35:31
이영희
남편이 성애가 없는줄 알았더니 채팅앱으로 성매매를 하고 있더군요. 아기는 병원에서 만들어서 남편이 정자도 건강하지 않아 성애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저랑은 애초부터 결혼만 목적이지 싶고 20대랑만 하고 다녔나보더군요 ....남편은 교회도 다니는 신자인데 교회다녀오면서 짬내서 하고 다녔어요. 남편을 믿지않고 부처님을 믿고 살아갑니다.
2025-01-21 21:40:5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5-01-21 15:57:28
보리심
부처님을 신처럼 묘사하다보니 오히려 부처님의 위대함을 잘 모르는 것 같다는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나와는 거리가 있는 신에게는 그저 바라고 비는 기복적인 신앙에 그쳤다면 부처님께서 열어주신 수행자의 길은 인간으로서 함께 할 수 있기에 지금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부처님,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2025-01-21 12:13:04
CACTUS
모든 성지순례의 역사를 다 알고 설명하시는 스님이 신기합니다. 도시 하나 이름도 외우기 힘든데 말입니다.
설명하실때 마다 배우고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2025-01-21 06:53:03
여래심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인도 성지순례 정말 좋아 보입니다. 함께 하고 싶네요. 훌륭하신 스님께 경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