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11.1 한국 도착, 행복한 대화(8) 원주
“1년에 지내는 제사가 10번, 이제 제사 지내기 싫어요”
본문보기

희장엄

감사합니다 🙏

2024-11-08 18:03:52

드림하이

한 개의 그림도 그리지 않기 때문에 한없는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한없는 그림을 그리지만 한 개의 그림도 그리지 않습니다. 굳이 즉문즉설의 원리를 말하자면 이런 원리입니다."

2024-11-07 11:36:35

명덕

감사합니다 장시간 비행기 타고 오셔서 강연을 해주시고 건강하시길_()_

2024-11-06 06:22:39

문선

감사합니다!

2024-11-05 18:17:17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1-05 14:42:19

범해

제사에 대한 스님의 즉설에많은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장손이 기독교도이어서 조상님네 제사를 안지내겠다고 해서 고민끝에 원찰사찰에서 명절차례는 합동차례로, 기제사는 부모님 두분을 함께 단독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스님의 즉설에서 좀더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05 12:35:01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4-11-05 06:18:01

이은영

이쁘게 말하는 방법과 마음 쓰는 법! 명쾌하고 직접적인 설명이 지혜중에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행복도 불향도 다 내가 만드는것이다'는 말씀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4-11-05 05:44:26

CACTUS

제사를 전통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가족파티로 생각하라. 제사를 지내는 저 로써는 너무 와 닿네요. 그런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05 05:29:47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11-04 18: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