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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미
어디에서도 듣기 힘든 인생의 바른 스승님의 이런 말씀을 대학생이 듣게 된다면 그 마음이 어떨까. 그 자리에 앉아있는 학생처럼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새로운 말씀이 오늘도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2024-10-13 19:25:47
장지인
스님의 즉문즉설이 나의 하루 일과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2024-10-07 15:53:03
임무진
아이가 모르는 건 당연한 것인데 잘 모르고 못하면 화가 나고 밖으로 표현하기 까지 했네요. 아이는 심리가 억압돼 무슨 일이든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 합니다. 못한다고 또 야단맞을까 겁을 내는 게 당연하네요. 일단 자리를 피하든지 하겠습니다.
2024-10-07 13:38:09
보람
지옥에 관한 관점 배웁니다. 놀라운 스승님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2024-10-07 10:03:31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10-07 06:17:10
드림하이
“아이가 걷기 시작할 때도 단번에 걷는 아이는 없습니다. 서지도 못하다가 겨우 섰다가 넘어지고, 기둥을 잡고 섰다가 넘어지고, 혼자 섰다가 넘어지고, 또 걷다가 넘어지기를 수백 번 거듭하면서 걸을 수 있게 됩니다. "
2024-10-07 03:48:53
유진화
자연은 최대한 그대로 사는 건 너무 잘 살 건 없고 차별없이 최소한 생존을 위한 의식주와 교육은 보장되는 삶 전쟁없는 삶 온 삶을 이런 삶을 이루려고 살아오시고 이루어가는 스승님 감사합니다.
2024-10-06 09:05:58
장우
건강하십시오...
2024-10-06 01:10:57
희장엄
감사합니다 🙏
2024-10-06 01:00:02
CACTUS
손자를 돌보고 있는 지라 스님의 말씀 이 많이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05 23: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