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질문자 본인부터 잘 사는 것이 중요해요.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자식이 잘 사는 게 제일 좋아요. 둘째, 조금 여유가 있으면 작은 용돈이라도 마음을 담아서 보내드리고, 전화라도 드리고, 또 한국 갈 일 있을 때 잠깐이라도 만나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부모를 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결국 나를 위하는 일입니다."
2024-09-14 00:37:45
유진화
조금 가볍게 살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2024-09-13 11:18:58
감로상
감사합니다
2024-09-13 08:27:06
감사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제 눈 앞의 사건 사고들이 알려줍니다. 알아차리겠습니다. 수행정진 보시 봉사하겠습니다.
2024-09-12 23:21:39
세명화
스님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강건하세요
2024-09-12 21:03:13
윤정애
스님, 김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2024-09-12 18:24:09
희장엄
감사합니다 🙏
2024-09-12 17:00:11
연화장
별일 없을때도 수행정진을 꾸준히 해야함을 알았습니다. 또한 살짝 권태로움이 주위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라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2024-09-12 14:25:38
보승
기도와 수행. 정진은 자신에게 닥칠 재앙을 막는 예방책 뿐 아니라 거시적으로는 인류와 사회와 깨끗한 지구를 지키는 훌륭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지혜로운 법문에 예경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