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몇 시간을 했다고 대답하면 ‘게임하고 싶은 건 엄마도 충분히 이해한다. 그런데 온종일 게임만 하면 지금은 좋지만, 미래에 네가 살아가는데 많은 장애가 된단다.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방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게 어떻겠니?’ 하고 말해 줘야 합니다. "
2024-07-01 18:26:30
이하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2024-06-28 09:09:34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4-06-27 10:59:21
최상훈
고맙습니다 ^^
2024-06-25 11:59:55
이은영
6.13대법회의 취지를 명확히 알고 대법회의 뜻을 이어받아 정부지도부의 현명한 대처능력을 바래봅니다.
진정한 사랑의 교육관! 수행자로서 살아가야 초심의 알아차림을 유지할 수있습니다. 공감하되 단호함을 잃지않는 사랑이 올바른 교육임을 다시 새깁니다.
2024-06-25 08:41:06
자재왕
스님, 잘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06-25 07:08:25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6-25 06:30:39
임무진
저도 아이가 핸드폰과 컴퓨터로 게임과 유튜브를 오래 보는 것을 보면 짜증이 나서 많이 참았었는데, 참지 말고 가볍게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무엇보다 말하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 참거나 짜증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아이가 올바른 방향으로 손해보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반복해서 안내해야겠네요
2024-06-24 15:28:12
윤회
수행자는 내가 화내고 짜증 내는 성격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았다고 하더라도 내 아이에게 더 이상 물려주지 않도록 끊어줘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윤회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이건 '윤회'라기보단 '대물림' 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요
2024-06-24 12:32:04
세습국회
일본처럼 14대 150대 세습 의원 나오겠네요...대를이어 국회의원..조선후기 양반시대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