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의 고통을 덜어주고 한반도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긴 일정을 보내신 스님 존경합니다. 작은 조각이라도 채우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2024-05-16 15:53:56
존경합니다
작년 미국방문하신때 “희망이없습니다. 한국은 끝났습니다.”라고 말하던 미국 관계자의 말이 기억나네요. 원을 세우신 스님덕에 지난 8개월간 반응이 달라졌다는점, 그리고 스님이 미리 보신 내용들이 현실화된점을보며 욕심이아니라 원을 세우고 진행하시는 모습을 많이 배웁니다. 도움을 드려야할텐데, 제 욕구에끄달리지않고 그다음 공동체에 도움이될수있는 사람이 될게요
2024-05-15 13:44:44
CACTUS
이번 여정이 조금이라도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스님과 일행여러분의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