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4.12 부탄 2차 답사 5일째(파로 탁상사원), 방콕 경유
“문제 제기를 했더니 부당하게 해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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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현

제안과 항의의 차이점에 관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즉문즉설의 취지 또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4-18 07:30:13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4-17 06:04:24

풀꽃

일상속에서 늘 깨어있는 자세로 살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우리 곁에 있어주셔서._()_

2024-04-16 17:24:53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4-16 09:44:31

김근욱

법륜스님 어찌 힘든 걸음 하셨습니까.
선물 주시고자 하셨습니까.
절벽에 자리한 소박하지만 금빛의 사찰
그리고 산능성이(산등성이)와의 조화.
스님 기도하시는 모습 통해
부처님 모습 절로 떠오르게 합니다.
감히 깊은 뜻을 어찌 다 헤아리겠습니까.
귀국하시는 날까지 타국에서
몸조심하십시오 스님.
오늘도 부처님 살아계심을 느끼며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2024-04-16 07:19:25

CACTUS

장시간 차만 타도 피고해서 짜증이 나던데 스님은 산 길을 걷기까지 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통분은 아니시구나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6 04:28:13

해탈광

이 시대의 부처님을 뵈옵니다 _()_

2024-04-16 00:58:52

오드리

방콕공항에서 연 즉문즉설에서..발그레한 스님 얼굴..햇볕에 타셨군요..밝고 건강해보이셨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2024-04-15 19:48:44

성호

젊은이들도 소화하기 어려운 일정을 소화하시는 스님, 고맙습니다.

2024-04-15 19:48:18

덕순

스님 덕분에 좋은구경과 어릴때의 제모습을 보는것같아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ᆢ^.^

2024-04-15 19:4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