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4.11 부탄 2차 답사 4일째 (쿤가랍텐, 트롱사)
“행복한 기분이 오래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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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민주화 개혁이..
오르막길의 자전거를 타고가는 것과 같다는..이야기 처럼
수행자의 길..자유 와 자리이타의 길..해탈 과 열반의 길
언덕길의 자전거 타기와 같이..바퀴 돌리기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단기4357년,불기2568년,서기2024년,이기1403년 해돌이해
환한나라(한국)땅이 지구별 동방의 등불 되어
지구별상생평화시대 오시길 부처님께 빌고 비옵나이다

2024-04-20 12:40:08

임영현

반응에 늘 끌려갑니다. 끌려갈 때 알아차릴 수 있도록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4-17 13:01:23

지혜승

보살이 되겠습니다

2024-04-16 14:50:34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4-16 08:43:56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4-16 07:35:29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4-16 06:46:38

향기남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04-16 06:42:41

해탈광

질문자의 마무리 소감도 인상적이네요. 질문과 스님의 법문을 통해 큰 지혜와 길을 새긴것 같아 미소가 번집니다

2024-04-16 01:15:03

영화

법룬스님 부탄 프로젝트 집 고치기등 JTS 봉사자님들 아궁이 만드는거 보고 놀랐습니다.기술이 대단 하더군요.감사한 일입니다.

2024-04-15 19:49:33

풀꽃

수행과 봉사 꾸준히 합니다._()_

2024-04-15 17: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