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개혁이..
오르막길의 자전거를 타고가는 것과 같다는..이야기 처럼
수행자의 길..자유 와 자리이타의 길..해탈 과 열반의 길
언덕길의 자전거 타기와 같이..바퀴 돌리기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단기4357년,불기2568년,서기2024년,이기1403년 해돌이해
환한나라(한국)땅이 지구별 동방의 등불 되어
지구별상생평화시대 오시길 부처님께 빌고 비옵나이다
2024-04-20 12:40:08
임영현
반응에 늘 끌려갑니다. 끌려갈 때 알아차릴 수 있도록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4-17 13:01:23
지혜승
보살이 되겠습니다
2024-04-16 14:50:34
오늘도행복
감사합니다.
2024-04-16 08:43:56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4-16 07:35:29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4-16 06:46:38
향기남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04-16 06:42:41
해탈광
질문자의 마무리 소감도 인상적이네요. 질문과 스님의 법문을 통해 큰 지혜와 길을 새긴것 같아 미소가 번집니다
2024-04-16 01:15:03
영화
법룬스님 부탄 프로젝트 집 고치기등 JTS 봉사자님들 아궁이 만드는거 보고 놀랐습니다.기술이 대단 하더군요.감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