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4.9 부탄 2차 답사 2일째 (랑덜비, 마멍, 리마퐁, 레바티)
“어릴 적 부모님이 싸운 기억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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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4-15 14:22:28

임영현

“여러분이 사는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생활상의 불편함은 같이 해결해 나갑시다. ”라는 말씀에서 “서로 함께”라는 의미가 느껴져서 마음이 평온했습니다. 사연자의 글을 읽었을땐 가족들에겐 빙빙 돌려 말하기보단 저의 마음을 사실대로 말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4-14 12:13:49

봄나물

네 스님말씀 지당하신 진리의 깨우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4-14 09:15:47

박민주

감사합니다

2024-04-13 17:35:15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4-13 17:18:24

KSY

스님이 그 집을 왜 좋아하셨는지 궁금해 지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2024-04-13 15:24:13

지혜승

고맙습니다. :)

2024-04-13 08:12:26

월광유애경

고맙습니다.

2024-04-13 07:06:05

CACTUS

탁 털어놓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024-04-13 04:09:07

길상

감사합니다

2024-04-13 00: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