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어떤 상황에 부닥치든지 계속해서 내 감정의 널뛰기를 잘 관찰해서 마음을 조금씩 진정시켜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갈수록 거센 파도처럼 크게 일어났던 감정이 서서히 잔잔한 파도처럼 고요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자기를 치료하면 좋겠습니다.”
2024-03-27 17:52:10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4-03-12 14:59:18
지명화
감사합니다.
2024-02-27 21:51:40
전은주
스님 감사합니다
2024-02-26 19:01:21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피디님께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직장에서 모함을 당한적이 있어 많이 공감이 되더라고요. 똥이 방안에 있으면 오물이지만 밭에 있으면 거름이라는 스님의 항상 하시는 말씀처럼 피디님의 경험이 멋진 자산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억울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데 사용해주세요~! 늘 평온하세요~
2024-02-26 13:42:49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2-26 06:45:27
오늘맑음
주인이 되어 자유롭게 살겠습니다.
2024-02-26 00:05:35
박애나
그 정치인 누군지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 오르다가, 아니지 하고 내려 놓습니다. 그 정치인은 그 정치인 나름대로 자신의 지옥 속에 살고 있을 껍니다. 당선되어도 그 속에서 세를 키운다고 지옥이고 낙선되면 또 다음 경선을 준비한다고 지옥이고. 저또한 옛날 직장에 이상한 사람이 잘 나가서 억울(?)했는데, 오늘 스님말씀 듣고 완전히 해방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