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4.02.03. 부탄 답사 1일째, 내각 비서장과 회의
“절친했던 친구와 갑자기 관계가 멀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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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과거의 기억에 늘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번뇌가 생긴 거예요. 내가 집착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내려놓게 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질문자 문제이지 친구들의 문제는 전혀 아닙니다.”

2024-03-26 18:35:21

연어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제가 너무 유치했던것 같습니다. 지나간 좋은 추억에 사로 잡혀서 현재 상황을 파악 못했던것 같습니다. 지나간 인간관계를 누더기 옷을 버리듯이 훌훌 버리고 현재애 집중하겠습니다.

2024-03-01 21:23:43

진달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24-02-23 13:31:18

문숙희

집착함 없이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2-14 12:04:01

김윤정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4-02-11 17:23:49

보각심

저도 어리석은 집착을 하고 있었구나 알아집니다. 자연스러운 인간사를 독선에 사로잡혀 나만보고 나햔테는 그러면 안된다는 왜곡된 상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됩니다. 스승님과 불법의 가피에 감사드립니다.

2024-02-09 11:37:08

정은주

불법 만난덕에 항상함이 없는줄알게되고 영원한것은 없는줄알게되니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고자 합니다.
좋아하는건 집착하고 싫어하는건 혐오하는데 그것이 다 한뿌리에서 나왔음을 잘알고 다만 알아차림니다.
법을전해주신 선지식의 크신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4-02-09 10:59:07

도종

스님 감사합니다 ㅎㅎ

2024-02-07 20:59:23

김학연

저도 집착하는 면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해박한 설명 감사합니다

2024-02-07 10:43:43

금광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4-02-07 08: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