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 버린 과거에 연연하지도 말고, 오지도 않은 미래를 너무 걱정하지도 말고, 지금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늘 가슴에 새긴다면 삶은 너무나 가볍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살아있는 기념으로 108배 절을 하고 명상하고 부처님 말씀을 읽고 ‘내가 하루라도 살아 있다면 나는 이렇게 살겠다’ 하고 원을 세우는 기도를 하는 겁니다. "
2024-03-24 17:02:53
임인규
좋은법문 늘 감사합니다🙏🙏🙏
2024-01-25 08:34:43
보현
고맙습니다
2024-01-19 08:03:52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4-01-19 07:25:21
마음의 평화
이해.
설득.
다름.
감사.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2024-01-18 15:49:11
하니
감사합니다
2024-01-18 11:19:39
박철성
오늘도 생생명경 법문 감사히 잘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1-18 10:53:14
이수미향
감사합니다
2024-01-18 10:26:04
성장우
스님
감사합니다!
2024-01-18 07:39:49
권민정
위 고민자의 부부는 사랑하니까 같이 사는거조 말은 안해도요~~ 맘을 열고 대화하세요 생활비도 주고 선물도 사주는데 그게 사랑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