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등학생~대학생 시절에 외모 강박이 심했어요. 다이어트한다고 거의 안 먹었고 4시간 이상 화장하고 꾸미지 않으면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집 밖에 나가지 못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에게 살쪘다고 욕먹고 맞았던 기억도 있구요.
지금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졌어요. 사회 관계도 그때보다 훨씬 좋구요. 질문자 분도 분명 좋아지실 겁니다.
2023-12-21 06:30:23
문기선
사람의 외모를 보고 평가하는 업식이 있습니다. 가볍게 다름을 인정하고 좋고 싫음을 분별하려는 업식을 내려놓는 연습 꾸준히 하겠습니다.
2023-12-21 06:19:35
보람
오늘도 감사합니디. 병의 치료부터 수행은 치료와 함께.
2023-12-21 06:18:17
세숫대야
아직 힘드니까 힘들게 하는 사람을 멀리하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가르침 주신 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