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일수록 원칙을 지키고
대중부도 원칙을 지키되 인연따라 상황에 맞게 유연성을 가지라는 말씀 새깁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하지 않는 자세를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3-11-23 12:58:01
성장우
스님 감사합니다.
2023-11-22 11:48:31
명덕(섭)
어릴적에 영어공부를 시켰다는데 왜 제가 화가 날까요?
2023-11-22 07:19:23
진영희
감사합니다.
2023-11-22 06:19:27
J
제가 요즘 계속 고민하던 문제였습니다.
결사행자도 아닌데 이렇게 스님의 하루를 읽을 기회를 주셔서, 오늘 크게 깨닫고 갑니다.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2 03:34:44
CACTUS
보통 일 할때는 몸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관찰하고 살피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라는 말씀 새기며 앞으로나마 조심 하여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11-21 23:36:38
드림하이
하기 싫은 마음 때문에 일을 그만두는 것은 몸을 사리지 않는다는 계율을 어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선을 넘어서면 꼭 몸이 아파서 며칠 드러눕게 되는 일이 발생할 때는 ‘내가 일에 집착하고 있구나’ 하고 자각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자기가 스스로를 관찰하면서 조율을 해나가야 해요."
2023-11-21 22:20:00
김종근
감사합니다
2023-11-21 18:32:15
보리상
오프모임 한번도 없이 불대경전대 나온 온라인세대입니다 ㅡ사적인모임도 꺼려하고 법당도 없다보니 진행자가 아닌이상,지인찬스없이, 일반회원자격으로 드문드문 있는 모둠활동참가만으로는 정토회문화에 스며들고 뿌리내리기 사실 힘들것같습니다.
2023-11-21 17:32:41
KSY
"자신에게 깨어있는 사람은 일을 하다가 멈출 줄도 알고,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 몸이 아플 것을 감수할 줄도 압니다. 그로 인해 번뇌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살면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스님께서 확연하게 말씀해 주셔서 머리속이 반짝!했습니다. 내 상태를 알아차리고 선택해서 하겠습니다. 과보도 기꺼이 받겠습니다. 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