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감사합니다. 아도화상의 전법정신을 다시 되새기며, 전법을 위해 거창한 일을 하기보다 나 스스로 편안하고 행복해지겠습니다. 질문자처럼 과거를 곱씹으며 후회하고 자책하는 것보다는 불안한 심리상태에서 벗어나 내가 살기 위해 한 일이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죄책감 때문에 습관적으로 사과하며 위축되어 살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3-10-16 06:33:59
문기선
사실은 두 사람 생각이 다르다는 것만이 사실이다. 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