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3.3.26. 일요명상
“남편이 술을 먹으면 성매매를 하고 옵니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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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

참 남일이라고 정말 별 고민없이 쉽게 말한다는 생각임. 이혼하라는 얘기는 이 아내분이 지나가는 중딩을 붙잡고 물어봐도 쉽게 할 말이지. 요즘은 세상이 복잡한 건지 종교인들이 속세에 홀려서 그런건지 목사님이나 스님이나 모두 폼만잡고 옷잘입은 속물들같아.. ㅠㅠ

2023-03-31 18:35:28

어느날

참으로 이해가 않되는 내용입니다 배우자의 부정행위 를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네요 즉시 이혼을 하세요 외도 상대가 일반인도 아니고 성매매 여성이면 너무도 불결하지 않나요 어떻게 그런 남편과 한집에 살지요 저도 50대의 유부남 이지만 저런 사람이 개과천선 하기는 어렵습니다 빨리 헤어지세요 생각만 해도 불쾌합니다

2023-03-31 17:52:40

복면달호

다들 이해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저사람은 안바뀌니 안바뀐다고 생각하고 난 어떤 스텐스를 취할것인가를 결정하라고 조언한건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말인가? 안바뀌는 넘이 바뀌길 기대하고 맘 고생 하세요라고 조언하길 바라는 건지...성매매 한넘이 나쁘니 이혼하세요 라고 조언하길바라는건지...이글이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네

2023-03-31 16:40:32

붓다

불교에선 술마시면 뭔짓을 해도 다 이해하고 인정해주나보네요~ 뭐 파탄날 정도만 아니면 괜찮잖아요?
아~ 나도 불자로 갈아탈까보다~

2023-03-31 15:13:18

김경조

시골에서 살다가 손주돌보는 일 때문에 제 아내가 직장을그만두고 서울로 가버렸습니다. 작년까지는 퇴직하고. 저는 농사짖고 아내는 직장다니면서 알콩달콩 살다가 혼자사는게 허전하여 서울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봄이되니 공허한마음을 달랠길 없어 많은 고민을 하다 오늘부터 절에와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2023-03-31 12:26:01

도수

나의 중심이 잘 잡히고 관점이 잡혀야 인생의 주인으로 살수있다는 말에 많이 공감합니다. 오늘도 스님의하루 감사합니다

2023-03-31 12:24:09

백순례

안심입명 안으로 잘 살피며
살겠습니다_()_

2023-03-31 11:33:37

미친놈인가

성매매로 신고하고 이혼소송하세요.
이게 유일한 정답입니다.

2023-03-31 11:30:31

김근중

한때 즉문즉답에 빠진적이 있었읍니다.
한마디로 해결책은 ㅡ니가 잘못 해서ㅡ 입니다. 너만 잘 해라.
이거 입니다.
결혼하지 않으 자는 인생에 반쪽만 알아요.
근디
결혼해서 사는 복잡한 관계를 우찌 다 안단 말이요.
그냥 불경대로 만 답이 나올 뿐입니다.

부부관계는 부부사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마누라 한테 만족 못하면

2023-03-31 11:19:39

ANDY

이혼이 탈출의 방법이 아닙니다. 이혼후엔 또 다른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사람이지만 또 동물적인 본능이 있습니다. 젊을수록 동물적인 본능은 강합니다. 따라서 술을 과하게 마시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본능에 지배를 당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남자는 나이들면 술도 저절로 줄어들고 부인곁으로 돌아옵니다. 그냥 병이라고 인정해주세요

2023-03-31 09: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