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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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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05:16:58
이혜숙
자기 감정에 빠져 객관적 상황을 놓치고 있다는 말씀 마음에 새기겠 습니다.
2023-01-30 10:14:59
김순점
완벽 합니다
2023-01-29 23:52:11
감사합니다
2023-01-29 23:51:06
유중원
진실을 부처님의 법문으로 읽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2023-01-28 19:01:07
이연
사람들의 사는 모습은 다양하고 사랑하고 미워하는 일도 서로 어우러지는 속에 서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사랑과 미움을 바라보고 한결같이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합니다. 말씀 새깁니다
2023-01-28 16:55:56
김희복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23-01-28 06:11:36
박성재
고구마 맛있는데 쥐약이 들어있어요 쥐약을 먹더라도 고구마를 먹겠다는 어리석음이 중생들에게는 있습니다. 조금만 맛보고 조금씩 갈아먹으며 쥐약의 독성이 안느껴질만큼의 모습으로 다들 살아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책임감 가지라는 말씀 현명하십니다.
2023-01-27 18:27:15
변정희
부처님을 좋아했다 미워했던 여인의 어리석음을 닮아 있습니다. 늘 똑같은 일상을 사셨던 부처님을 닮고 싶습니다.
2023-01-27 12:49:08
호롱불
질문자가 잘 정리할 수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3-01-27 09: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