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2.30. 성도재일 특별법회, 수행법회
“부처가 ‘부처’인 것은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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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음

조금 더 내 삶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1-24 11:55:04

불린이

오타 정정 : 이것은 그 어떤 것을 하더라도 되돌릴 수 있는( ->없는) 일입니다.

2023-01-08 18:17:44

정인철

당신의 몸 이긴 하지만,,,,,,
그래도 당신은 당신의 몸 안에 당신의 영혼을 넣은이상 당신에겐 이승에서
당신이 지켜야만하는 법칙이 생깁니다.
이승의 법칙, 누구나 지켜야만 하는
인간의 도리 입니다.
인과응보의 법칙에 지배되는 의무
입니다.
인간계에 태어나도,
천상계에 태어나도,
태어난 이상엔 고민과 역경이
있습니다.
이런걸 극복하는게 인간의
의무 입니

2023-01-08 09:45:58

정인철

인간의 생명은 유한 하지만,
그 인간 내면에 잠재한 인간의 영혼의 생명은 거의 무한 합니다.

당신의 생명은,
그 원천인 당신의 영혼이 다른차원의
우주를 떠돌며 지옥, 혹은 천상세계에서 있다가 인연에 의해서
우리세계인 3 차원의 세계로 흘러들어와서,
그대의 아버지의 몸속으로 흘러둘어와서
다시 그대의 어머니의 몸을 빌려서 이승에 나온것 입니다.
비록,,,

2023-01-08 09:33:40

정의웅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3-01-05 14:32:39

연아킴

내가 어리석으면 번뇌가 일어나고 지혜로우면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씀을 잊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2023-01-04 16:12:37

보문성

시집 간 자식이 견디지 못하고 술을 많이 먹어 병이나서 간 질문에 넘 가슴이 아픕니다.
술로 해결하려 했던 일이 안타깝습니다.
가신 분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나무 아미타불

2023-01-04 12:20:21

이수미향

지난일은 다지나갔습니다 늘 새날이 시작되듯 오늘에 감사하며 살겟습니다.

2023-01-04 10:59:18

변정희

삶을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2023-01-03 23:31:42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2023-01-03 1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