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이혜숙
우리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이 1년에 8천억원이 든다고 하는데, 북한에서는 식량부족으로 굶어 죽는다고 합니다. 나부터 반성합니다.
2022-09-20 22:19:49
박금룡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에 배워야 합니다. 잊고 있었던 가르침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글입니다.
2022-09-20 20:50:22
김민주
글 잘 읽었습니다 모든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2-09-20 20:17:33
함윤희
JTS가 걸어 온 길을 보면 늘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배고픈 사람은 먹고, 아픈 사람은 치료받고, 아이들이 제때 배우는 세상이 되도록 잘 쓰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09-20 15:54:53
강다해
어려움속에서도 포기하지않고 굶주린 북한 사람들을 지원할 방법을 찾기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jts의 활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2022-09-17 21:06:54
조해숙
스님 감사합니다 .().
2022-09-17 16:36:21
박복희
스님의 하루를 읽으며 jts의 설립취지와 활동목표를 더 자세히 이해하게되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2022-09-16 21:35:56
원자영
내 괴로움에만 빠져 소중한 것을 잊고살았습니다.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9-15 21:58:18
추향자
오늘 찬찬히 정토회 홈페이지 두루 살펴봅니다. 스님의 하루하루가 대단한줄 알고, 또 여러 정토회 활동들이 잘 전개발전되고 있어 정터세계가 느껴집니다. 참 감사합니다.
2022-09-15 14:22:54
성해영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2022-09-15 06: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