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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지나가는 사람 발에 차이는 나리꽃도 스님은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2022-09-18 19:49:13
선우
남을 위해 돕고 산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던데 꾸준하게 하시는 스님을 보면서 다시 배웁니다. 저는 그릇이 작은 중생이다보니 선한영향력을 배워 좋은 마음을 내서 남모르게 돕고 살다가도 상대가 마음에 안드는 말을 하면 왜그렇게 좋은말이 안나가는지요ㅠ.ㅠ
2022-08-12 11:17:57
윤희
~~^^~~
2022-08-07 21:56:54
호롱불
마음이 무거운 건 욕심때문이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8-02 11:35:32
신연주
질문자의 고민이 조금이지만 공감이됩니다. 저는 정신질환자로서 과로를 하게되면은 정신증상이 나타나는데 천천히 꾸준히하면 되겠죠? 법륜스님의 말씀은 어느 누구에게나 적용이 되는 것같습니다
2022-08-01 01:01:32
김숙경
_()_
2022-07-30 10:54:40
신수진
감사합니다
2022-07-30 00:01:38
감로화
법문을 듣고 고개만 끄덕인듯 싶습니다. 직접 해보고 연습하며 아는걸 실천해보겠습니다🙏
2022-07-29 09:21:21
김종근
2022-07-29 06:36:23
하루
스님의 하루를 보면서 하루에도 많은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8 23: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