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이아이의삶은어치해야할까요,,
손톱발톱이나지않아손은붙은채오그라들고,,,
명의주치의말씀이약도없고답도없다합니다
우짜면좋습니까
제딸은정말힘이들어하고갈수록지쳐가고있습니다
ㄱ

2022-07-16 09:14:08

김민정

스님,
제외손녀가희기질환으로저렇게고통받고제딸은몬든걸제쳐두고4년째아이와시름하고있네요,,
표피수포박리증으로힘들게걷기만,부딪치기만해도수포물집이온몸,입속에도생겨먹지도못하고저도살면서이런병을처음알았습니다,,이번생은망했다,, 며울면서도배아파낳은자식이라저리고통속에매일수포를바늘로찔러핏물을빼고항생연고를바르고드레싱을하면서눈물로지냅니다,,
수번의수술에도수포가생긴곤은손가락이거위의

2022-07-16 09:09:27

선우

감사합니다. 마음추스리는 시기인데..
지혜로우신 법륜스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인생살려면 필요한 이런저런 케이스별 조언들은
제 인생살이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22-06-27 14:22:17

이옥희

어떤 것이든 고집하는 것은
사로잡힌 상태 라는 말씀 새기고
나도 분명 뭔가 사로잡혀 있구나
싶습니다.
그래도 그건 아니지 ~~하고 있으니...
잘 보겠습니다.

2022-06-25 12:27:41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꽁하게 붙잡고 있는걸 저도 훌훌 털버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6-24 18:14:41

청정화

진실은 재앙도 없고 복도 없습니다. 다만 그것일 뿐입니다.

2022-06-22 16:02:44

보문성

어떻게 재앙이 복이 되는 줄 알아 감사합니다.

2022-06-22 06:04:37

무소유

사람은 '무소유' 마저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올바른 길을 보는 것 같습니다.

2022-06-21 22:33:26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

2022-06-21 22:28:01

보디사트바

재앙에 날마다 좋은날이 되는 이치가 숨어있었네요.
반야심경 법성게에 그런 정교한 논리적 체계가 있었군요.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2022-06-21 21:4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