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이 바른길이기 때문에 욕심을 내려놓고 기꺼이 한다는 관점을 가진다면, 등산할 때 중간에서 내려오더라도 운동이 되고 산 구경을 잘한 것처럼 많은 소득을 얻게 됩니다. 과제가 있을 때 물러서지 않고 도전해본다는 관점을 가지면 힘들다는 것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게으름이 엄습하지만 바른길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24-05-16 22:41:41
조윤정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극복해 나아가는 보살의삶을 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4-05-14 11:50:08
문병식
어려움을 도약의 기회로 알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내어봅니다.
2022-03-14 06:25:49
굴뚝연기
[용성조사님은…3·1 운동 이후에는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지속적으로 보내셨어요. 또 북간도의 명월촌과 봉녕촌에 각각 30만 평씩 땅을 사서 개간하고…]
[용성조사님은 국내외에 독립운동가 비밀 조직도 운영하셨어요. 1937년에 중·일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용성조사님은…조선과 중국이 조·중 연합군을 조직하여 일본에 대항하는 계획을 세웠어요.]
2022-03-14 00:53:28
역동이
오늘도 보람있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13 11:56:08
김미자
이번 선거에 나름 열심히 응원했던 사람으로서
선거 이후 진 쪽의 많은 지지자들이 그러하듯이
상심이 커서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힘 드네요.
어느면으로 봐도.. 어쩜 그럴수 있을까요?
인간 혐오증이 생기려고 할 정도예요..ㅠ
스님 말씀 더 듣고 마음 비우기 하겠습니다.
2022-03-12 21:48:41
임효신
선거 이후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평화와 통일의 시대가 열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3-11 20:49:11
바람
요즘 뉴스보기가 싫고 앞으로 5년동안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가끔씩 스님의 말씀과 책을 보면서 세상과 삶의 관점을 생각하고 위안이 되었는데 .결과를 보니 너무 안타깝고 가진 사람들의 탐욕과 정서가 너무 싫어요
2022-03-11 16:39:46
광요
선거 이후 힘든 시기입니다. 스님 법문 들으며 힘을 내보려고 했지만 오늘은 스님 법문도 별로 위로가 되어주지 못하네요. 제가 너무 큰 기대와 실망과 좌절을 했나 봅니다. 아픈 하루입니다.
2022-03-11 14:41:22
이재형
절대적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일상이 곧 수행이다.
스님 말씀을 되새기며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