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동적입니다.
언제가 가장 힘들었는가? 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스님말씀 읽으면서,,,
누구나 다 힘들게 불사한 돈을 그 본래 목적에 맞게 쓰고 싶어 했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불사를 통해 종국에 이루고자 하는 일은 북한동포돕기 같은 일이 아니었을까?
힘들게 일군 인연들과 조직, 법당 이런 것도 세속적인 것이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2022-09-18 00:46:37
YK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02-04 14:50:55
이명진
감사합니다 스님
2022-02-02 22:45:23
최현준
스님 좋으신 말씀 감사 합니다.
2022-02-01 07:14:21
한완숙
나무아미타불 법륜관세음보살님 옴마니반메훔 저희들의 진리의 등대가 되어주시고 언행일치의 모범행동을 보여 주셔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2022-01-31 10:37:11
박윤정
스님 감사합니다 🙏
2022-01-29 13:17:43
최원희
스님ᆢ정토회가는분들은 이미
2022-01-29 12:35:05
월광
삼보의 은혜 스님! 정토회 도반님들 나라 선조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속에 살아갑니다.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스텔라님 기쁜소식입니다. 이번에는 스텔라님 같은 분도 다시 불교대학에 공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토회를 쉬고 계셨던 분들과 잘 모르셨던 분들 중에서도 이번에 저희가 2월5일에 만일결사중 10차 천일결사 제8차 100일기도 입재식이 있습
다
2022-01-29 09:01:21
김희란
내가 원하는대로 안되서 그렇지 세상은 살만한 곳이다. 남을 이롭게 하는데 에너지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