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14 정토불교대학 준비 회의, 금요 즉문즉설
“아이가 단명할 사주라고 해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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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

감사합니다

2022-10-06 18:25:36

김춘경

항상 감사드리며 ,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_()__()__()_

2022-01-31 10:26:45

정토회

감사히 봤습니다

2022-01-22 10:41:01

김지현

스님 사랑합니다

2022-01-21 13:17:50

임효신

감사합니다.

2022-01-21 00:45:30

딸기

점집이나 철학관은, 진짜 그사람이 씨부리는대로 믿을거면 가고, 아니면 안 가야하는듯.. 괜히 찝찝한 말만 듣고와서 괴로워할꺼면, 내돈 주고 왜 그런걸 보는지 모르겠음 ㅡ 작명소 가서 이름 좋으니 안바꿔도 됩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2022-01-19 21:47:33

ㅎㅎ

먹고 살려고 안좋다고 말하는 거군.. 감사합니다

2022-01-19 15:36:30

계륵

오늘도 다투었습니다.
얼굴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서로의 성장배경, 문화까지 다름을 인정하면 이해 안될 일이 없을텐데.
왜 이리 속이 좁을까?
이해해 주지 못한다고 상대방 탓만 할까?
이 순간에도 또 미워지니... 에이 그냥 놔버리자.

2022-01-18 15:25:19

자재왕

즉문즉설 생방송을 보고 다시 '스님의 하루'를 읽으니 더욱 가슴에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2-01-18 13:12:57

선주행

감사합니다.
저도 감정에 금이가곤 해도 금방 화해하는것 같았는데
이희준님같은 맘이 었네요..
지혜로움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스님♡♡♡

2022-01-18 11: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