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2.1.10 성도재일 기념 법회, 정토불교대학 개편 회의
“부처님은 무엇을 깨달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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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배려라는 핑계로 욕구나 성냄까지
수용하면 세속과 다를 바 없음을
새기겠습니다.
소통하면서도 원칙을 분명하게
잡고 가겠습니다.

2022-03-16 08:09:12

ㅎㅎ

정토회가 영원하길 발원합니다

2022-01-18 11:57:35

이관용

세계 일화
온세상 모든 생명,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날들을 위하여 !

2022-01-15 13:21:58

임태종

스님
감사합니다🙏🙏🙏

2022-01-14 12:05:43

보리안

부처님법을 믿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잘 새겨봅니다
세상속에 물들지 않고
세상을 물들이며 살아가도록
지금 나에게 깨어있는 연습을 꾸준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_()_

2022-01-14 08:13:34

법자재

말할 여가가 있으면 정진이나 더해라. 졸다가 죽비맞은 느낌입니다. 세상에 물들지 않고 정화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01-14 06:18:53

김승연

_()_

2022-01-14 05:06:43

굴뚝연기

[바른 길을 개척하기도 어렵지만, 그것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기성 불교처럼 갈 바에야 무엇 때문에 우리가 새로운 길을 간다고 하면서 그 난리를 피웠겠습니까? 이미 있는 절의 스님 밑에 가서 공부하고 봉사하면 되지 무엇을 위해서 새삼스럽게 정토회를 만들었느냐는 거예요.] 따끔하신 말씀이시네요ㅜ날짜가 11일아니구,10일이에요^^

2022-01-14 04:16:53

굴뚝연기

[우리는 새로운 길을 가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런데도 늘 다른 종교, 다른 불교, 다른 절과 비교한다면 정말 어리석은 거예요. 부처님의 제자들이 ‘브라만이 어떻더라’, ‘육사외도가 어떻더라’ 하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천막을 치고 신앙대회를 하고, 비닐하우스에서 촛불을 켜고 깨달음의장을 진행하던 그 근본정신을 상황이 바뀌더라도 계속 유지해나갈 수

2022-01-14 04:11:20

실비아

관점이 분명했기 때문에 세상의 저항을 뚫고 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_()_

2022-01-14 01: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