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주경
젊을땐 억울해고속상해 그냥눈물이 나오던데 ~~80가까이 되어가니 화는 나지만 또 저러는구나로 그냥 바라보게 되더라구요~~변하지 않기에 내가 무의미로 보고 사네요 ^^
2021-10-15 15:15:05
김은주
눈물나면 울면된다. 우는 나를 문제삼지 않기,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1-10-02 20:10:48
고경희
내가 선택한 삶, 착한병, 사실은 내가 차선을 원했구나^^
2021-09-26 12:08:12
배현주
말을 하지 않고도 걸림이 없는 경지로 나아가봅미다
2021-09-26 08:21:57
하심
포항 거사님께 감사한 마음이~가능하다면 아들을 한 100명만 낳아서 두북에 보시하고 싶다는 생각이 ㅎㅎㅎ 스님하고 즉문즉설하면서 저 정도면 할 말 하실 것 같은데~~저도 안 믿겨지네요~~^^
2021-09-25 19:52:14
보각
감사합니다 스님, 마지막에 밝아지네요.^^
2021-09-25 17:49:47
행복
스님 새로운사람을만나서산다는게이러게힘이들까요 전비밀이업다고생각하는데? 이사람은비밀이많은것같아요? 말도많이안해서그런가요?
2021-09-24 17:38:24
중행
말을 하지않고도 마음에 걸림이 없는 것... 열심히 수행을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4 12:53:49
옥스
상대의 언행에 위축되어 내 의견을 못내는건 나의생각이다.그들의 모습을 보고 내가먼저 판단해서 그런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내모습을있는그대로 보여주는건 나의 자유인건같다
2021-09-24 12:35:47
이종철
벌레먹은 밤은 별로 먹울것두 없는데 그냥두시지...벌레들까지 삶으셨네요^^*
2021-09-24 07: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