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무루복이란 것이 가슴에 참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이제 그것이 진정한 가피란 것이 조금씩 가슴에 와닿네요.
재앙이 복이란 말씀... 가슴 깊이 간직하고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2022-01-17 04:48:17
전정미
스님의 하루가 정말 길고 길게 읽혀 집니다. 사람의 한계를 초월하신 모습. 스님~ 감사합니다.
2021-08-29 20:34:42
고경희
수행자
2021-08-29 13:06:49
보각
스님 스케쥴 정말 길게까지 하셨군요. 스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괴로움 없는 삶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8-27 14:26:33
김병윤
감동적이고 뭉클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2021-08-27 10:20:11
이원희
괴로움에 허덕이던나, 부처님 법만나 마음이 많이 고요하고 편해져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2021-08-26 07:30:12
이연
자신이 감당할만큼의 시련을 만들고 그 시련으로부터 깨달음을 얻어 행의 길에 이르는 삶이 수행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졸업하시는 모든 분들, 괴로움으로 부터 자유로운 삶속에서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2021-08-26 03:58:42
김숙경
_()_
2021-08-25 22:40:34
조경애
졸업식때 말씀하신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마음의 다짐이 다시 새롭게 일어납니다
스승의 은혜 부를때 나도모르게 감동과 감사가 일어났음이 기억합니다
심각하고 교만하고 당당하지 못했던 지난 삶에서 가볍고 겸손하고 당당한 수행자의 삶을 향해 한발한발 천천히 이끌어주신 부처님의 법을 가르쳐주신 지도법사 법륜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08-25 22:39:13
임소연
이렇게 남겨주시니 새록새록 기억도 남고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다시 볼 수도 있으니 넘 좋습니다
업로드 작업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