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누군가에겐 역행보살이기에
스님의 현답에 절로 끄덕여 집니다.
하지만 전남편을 감치시켜두고 법을 어겼으니 법대로 처리하는건 맞지만 내 도리 상은 면회를 가는것 또한 도리니 상대는 필시 병 주고 약 준다며... 더 그 관계는 악화될 게 뻔 합니다.
그러므로 양육에 대한 의무는 민사가 아닌 형사문제로 강력히 법제화 되어야 해요.
2021-06-22 14:09:06
송미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21 10:21:44
보각
스님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점이 명확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