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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미
서로 안부는 하자, 너가 도움이 필요하면 말을 해 달라고 했어요. 여력이 되면 돕겠다고. . . 100일이 넘는 시간동안 내린 결론이고 버림받은 엄마의 마지막 마음이에요.
2023-09-16 15:57:07
고경희
거절할때 편안하게
2021-07-26 20:49:33
김민정
과거의 인연이다 정리하고 정을 딱 끊겠습니다
2021-06-21 17:56:43
박신영
스님 몸편히 하세요 감사합니다
2021-06-21 09:39:41
자재왕
스무 살이 넘은 아들은 남이니까 신경 끄고 내 남자나 잘 챙기겠습니다.
2021-06-21 07:20:46
성재문
스님의 말씀 잘 읽었습니다. 첫번째 질문 보다는 두번째 세번째 즉문즉설이 더 궁금합니다.
2021-06-18 16:00:07
송미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18 10:15:11
정종석
상추와 채소를 챙겨 공동체 식구들을 챙기시는 스님 모습이 자녀들을 사랑하는 어어니의 모습으로 느껴져서 감동입니다.자상하신 가르침과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21-06-18 07:27:27
무량심
항상 감사합니다.스님 마음의 상처를 정진으로 치유해 나가겠습니다.
2021-06-18 06:29:11
양경화
스님~괴로울때마다 스님 법문을 찾아 듣고 많이 위로받고 평정심을 찾게 됩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고 어리석은 중생들을 위해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2021-06-17 22: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