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5.7 정토대전 회의, 금요 즉문즉설 강연
“엄마와 거리를 두려는 사춘기 아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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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즉답이 정답이네요

2021-11-12 18:51:40

양계홍

내 남자 더 챙기고 남의 남자 적게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6 04:01:00

보각

장작불의 비유가 참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21-05-13 07:11:39

박신영

내남자에게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2 17:29:56

이수선

지금 여기 나에게 집중하겠습니다~

2021-05-11 17:38:33

송미해

"자식에게 도움이 되는 것만 해 줘야지, 내가 필요한 것을 자식에게 요구하는 건 자식과 부모의 역활이 바뀐 겁니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5-11 11:07:23

정종석

경전이 ~ 위경(?) ~ 그래서 부처님께서 법등명 자등명하라.고 이르셨나 봅니다.감사합니다.

2021-05-11 08:00:04

류언수

내가 관심이 있는 걸 아이에게 강요하는 건 부모의 자세가 아닙니다. 부모를 위해서 자식이 있는 게 아니고 자식을 위해서 부모가 있는 거예요. 자식에게 도움이 되는 것만 해줘야지, 내가 필요한 것을 자식에게 요구하는 건 자식과 부모의 역할이 바뀐 겁니다.
관점 잘 새겨 연습합니다.

2021-05-11 07:55:49

이영자

스님 의 말씀새겨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21-05-11 05:18:41

김현숙

법회시간님!
법회 시간에 맞추는 노력 정도는 해야 한다냐 안한다냐가 문제가 아니라, 정토회가 중점으로 마케팅하는 계층이 주부님들이냐 직장인들이냐가 안건입니다. 시간은 정토회에서 정한것이고 제의견을 적었을 뿐입니다.
스님 팬들에게는 시간이 되면 좋고 안되면 할수 없는일이지 발끈할 일은 아닙니다. 불통을 삼키셨나요? 여기는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겠어요.

2021-05-11 0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