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화의 과정에 참여하시면서 이렇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손으로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 에긍~스님 사과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찡합니다ㅜㅜ온라인으로의 새시스템을 모든면에서 새로 짜시느라,스님 마치 목숨거시듯 애쓰시는 모습!충분히보여지거든요ㅠㅠㅠ
[다만 지금에 깨어서 모든 욕구를 떠났을 때 편안함과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2021-03-14 20:06:26
김기숙
어떤 상황이든 편안한 마음에 깨어있는 연습합니다
2021-03-12 12:58:40
무애
스님의 혜안과 가르침에 늘 감사드립니다.
2021-03-11 07:08:05
송미해
욕구에 끄달려 가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꾸준히 해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2021-03-10 11:33:15
류언수
익숙하지 않은 것인가 vs 효과적이지 않은 것인가
어떤일을 추진할때 하던대로,익숙한대로 하려는 속성 잘 살펴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 하겠습니다.
2021-03-10 08:14:19
월광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 중요성을 모를 거예요. 나중에 지나놓고 나서 정토회 100년의 역사를 평가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마어마한 일을 한 사람들로 기억될 것입니다." 부처님! 부처님의 가르침!스승님! 법사님들!대의원님들 도반님들 일체중생 자연의 은혜속에 살아갑니다. 참 고맙습니다.
2021-03-10 08:10:26
신승희
감사합니다
2021-03-10 07:53:32
김춘배이현미
스님~^^ 건강발원합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직접민주주의로 나아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봐야 합니다.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되는 거예요. 또한 결정된 내용은 우리 모두가 집행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래서 똑같이 ‘회의’라고 표현하더라도 그것이 의사를 결정하는 회의일 때가 있고, 집행을 하는 회의일 때가 있습니다.
스님 잘알겠습니다 _()_
2021-03-10 07:31:07
민주주의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1-03-10 06:37:06
실상
수직적분립 의사결정구조, 우리모두는 임원이다
정토회의 새로운시도에 대해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한 것과 그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은 것을 잘 구분하며 연습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