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2.1 설 떡국떡 배달
“저는 오늘 스님이 아니라 배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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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애광원은 친구에게서 자기고모님이 세운곳이라고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타 종교도 도와주시니 정토회를 만나 수행함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1-02-19 06:28:31

광운

스님을 본 받겠습니다.

2021-02-14 07:50:31

금강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1-02-14 07:26:33

일향화

다른 종교와도 화합하고 어려운 사람 보살피는 마음 감동입니다 조금이나마 본받겠습니다

2021-02-05 22:18:55

박병란

스님 고맙습니다.()()

2021-02-05 21:13:51

박정임

향상 스님의 법문을든고 하루의 고난의 스트레스를 풀고있는 한 주부신도입니다
오늘도 스님의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2021-02-05 13:40:01

권용미

스님께서 몸소 본을 보여주시니 저희는 자연히 고개가 숙여 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

2021-02-05 09:51:32

이피라

언제나 모범이 되시는 우리 스님.. 다시한번 나를 반성하고 힘을 내게 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2021-02-05 09:05:57

청정화

차제걸이.
스님의 모든 일상은 언제나 재가 신자인 저에게 귀감이 됩니다.
이웃과 세상에 쓰임 있는 불제자 되려 노력 하겠습니다.

2021-02-05 07:55:55

자재왕 신진옥

스님과 활동가님들 덕분에 매일 감동을 받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데 훌륭하신 목사님들도 많으시지요.

2021-02-05 07: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