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21.1.31 서원행자회의, 경전반 즉문즉설, 일요명상
“저를 꼭 닮은 딸이 저처럼 살까 봐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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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칭찬과 비난은 말하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일어나는것이니 그말에 휘둘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일괄성있어야 하며 수행은 습관을 끊는것이다.
꾸준한 정진만이 답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17 06:46:14

금강화

스님 감사합니다

2021-02-06 16:31:01

창정화

잘 알겠습니다.
마음의 상태에 놀아나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꾸준히 정진 하겠습니다.

2021-02-05 08:08:58

허공장

아이도, 남편도, 모두 아무 문제없어요. 다 내 업식이 그렇게 분별심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꾸준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4 15:45:28

생각 호흡 나무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1-02-04 12:48:17

구아랑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2021-02-04 08:55:56

김춘배이현미

스님~^^ 건강발원합니다

'세상은 덧없다.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스님 고맙습니다 _()_

2021-02-04 06:45:24

굴뚝연기

[제가 인도에 갔을 때 어떤 아이가 ‘박시시, 박시시’하고 따라오면서 구걸을 했습니다. 아이에게 1루피를 주니까 또 따라오고 1루피를 주니까 또 따라오는 거예요.…37번 주니까 더 달라고 안 했습니다. 질문자는 37번 해봤어요?”]
[시작을 마냥 늦추기보다는 바로 개편을 시작하되 수정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더 잘된 일입니다.]

2021-02-03 22:52:18

이정숙

꾸준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몸을 핑계로 명상참여 안했음에 참회하는 마음입니다

2021-02-03 19:14:18

세숫대야

나를 닮은딸을 미워하는 것은 나를미워하는것과 같다. 나부터 사랑하고 인정하려면 수행은 필수. 천천히 꾸준히 하겠습니다()

2021-02-03 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