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중간한 불교신자로 도바님들과 매월 1회 삼사순례를 약5년간 진행해 보았고, 보경사 지난 2004년도에 불교용품 판매점에서 구입한 도서 "여자 한의사가 쓴 108배 건강법이야기" 를 읽고 시작한 108배는 불교가 생활속에서 지속하는 좋은 개기가 되었습니다. 2018년 1월부터 시작한 새벽산행겸 10배 기도는 당시 고뇌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었슴.
2024-03-25 10:51:09
하혜진
스스로를 지켜나간다는 것이 연습이 필요한데, 자꾸 게을러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하루를 제대로 살아가다보면 그 하루가 쌓여 언젠가 흔들림 없는 수행자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들면 행동으로 옮겨져야 한다는 걸 인지하면서도 자꾸 멈칫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의 탐욕등을 잘 살피어 화내지 않고 당당해지는 그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2024-03-22 15:10:45
유현주
탐욕에서 자유로워져야겠 습니다.
꾸준히 정진하여 까르마로부터 자유로워지겠습니다.
온라인 불교대학이 개설되기까지 얼마나 믾이
고심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정토회에서는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오로지 봉사자들로 운영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나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며 꼭 필요한 사림이 되고 싶습니다.
2024-03-20 18:54:22
송영순
괴로움을 줄이니 행복의 온도가
올랐습니다
스님 건강을 기도 합니다
2024-03-20 16:13:54
이영선
근데 스님 이정부가 정권유지 목적달성을 위해 사람을 함부로 죽이는데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스님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부정선거 정적이나 이용가치없는 사람은 죽여도 된다고 가르치시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