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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감사합니다
2020-12-02 08:01:52
굴뚝연기
[…어떤 조건에 처하든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되는 그런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배추 천여포기를 가꾸어 주신분이나,수확하시는 스님,행자님 모두 애쓰셨네요ㅜㅜㅜ스님 ,그 연세에 ,아프신 몸으로 옷도 얇게 입으시고‥ 위태하게 서계시고 트럭위에도 올라가시니 안타깝네요ㅠㅠㅠ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ㅠ단풍사진 넘 예쁘네요^^
2020-12-02 02:50:18
차나무
질문자분들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_()_
2020-12-01 09:31:33
박수영
동시대를 스님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20-11-30 23:25:53
운정
고맙습니다. 오늘도 스님의 말씀으로 한 사람의 귀한 인생이 새롭게 피어날 수 있게 되었네요. 지나고보니 어리석었던 어린 시절까지도 포용하게 되더군요. 어른들의 역할이 참 중요합니다.
2020-11-30 16:12:25
마음 알아 차리기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 스님과 함께 할 수있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이 시대의 부처님이라 해도 모자람이 없는 법륜스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2020-11-30 07:04:37
오물과거름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0-11-29 20:32:00
청정화
수험생을 위한 법문을 읽으면서 스님의 배려심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배추뽑기, 감따기 등 많은 농사일 해 가시면서 법문하셔서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하시는 스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_()()()_
2020-11-29 18:08:34
박인자
배추 수확하시느라 모두수고하셨습니다 지난간 과거에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하면됩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권리는 누구나 다있습니다
2020-11-29 16:19:28
정윤주
나도 그렇게 이십대 초반에 무너지고 이십년 방황하고 또 방황해서 속상해서 또 방황하는 악순환이었는데 지금 정신안차리면 네 인생은 끝이고 후회만 남을 뿐이고 드럽게 비참한 삶을 살꺼다. 내가 니언니면 머리 빡빡밀고 죽을때까지 팰거다 정신차려라. 방황은 짧게하는게 좋다!
2020-11-29 16: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