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고 성질 한 번 내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안 하고 성질도 안 내는 게 법사의 역할에는 더 낫다
이말은 제게고 해당되네요. 감사합니다.
2020-11-05 08:22:44
호롱불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고 성질 한 번 내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안 하고 성질도 안 내는 게 법사의 역할에는 더 낫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이것은 법사님께 해당하는 일이긴 하지만요. 저에게도 일부는 해당되기에 명심하겠습니다. 존재만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인연따라 쓰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2020-11-05 07:18:57
정종석
참으로 지당하신 말씀에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움을 느낍니다.자재법사님 말씀 듣고 저도 깜짝 놀라 헤어보니 이제 곧 75세네요.아직은 현역인데 ~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0-11-05 07:07:54
길상 유경호
‘남을 위한 일이 곧 나를 위한 일이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2020-11-05 07:00:36
월광
‘남을 위한 일이 곧 나를 위한 일이다.’
이런 관점이 딱 잡혀 있어야 아무리 힘들어도 이 일을 재미 삼아 할 수 있어요. 세상에 힘이 안 드는 일이 어디 있어요? 등산해도 힘들고, 수영해도 힘들고, 운동해도 힘듭니다. 다 자기가 기꺼이 즐기면서 하니까 놀이라고 말할 뿐이에요." 스승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놀고 있습니다.
2020-11-05 06:58:44
보리수
자재법사님의 편안한 얼굴 뵙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늘 웃는 할머니로 늙어 가는 것이 제 바램인데,
평생 정토회에 몸담고 살아오신 분들의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고맙습니다_()_
2020-11-05 06:41:58
기꺼이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둘 다 잘하면 제일 좋겠지만 하나만 꼽자면 일 잘하는 것보다 짜증안내고 잘 지내는게 좋으니 그렇게 실천하겠습니다. 남을 위한 일이 아니고 나를 위해 기꺼이 하는 놀이들이라 여기고 즐거이 해 나가겠습니다.
2020-11-05 06:20:02
한정희
평생 컴퓨터와 더불어 살아온 저도 오십중반에 들면서 컴퓨터를 만지는 것이 싫어지기 시작하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커피 마시며 담소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이 올라 오는데 팔순이 가까워서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 것을 시작하는것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자재법사님에 대한 스님의 깊은 이해와 사랑이 느껴집니다. 마음이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