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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질문자분의 사연에서 그 억울한 마음이 전해져서 송구한 마음이 듭니다.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부디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10-21 19:51:14
김희란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2020-10-20 11:31:39
굴뚝연기
[‘아난다여, 너는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렇게 쫓겨 다니니?’] 저는 북에서 오신 분들 가끔 뵈면,친해지고 싶고,잘해주고 싶던데요^^스님께선 어찌 조선족분들 고뇌도 아시구요^^진짜 세상 모르시는 것이 없으시네요^^*에궁스님~장삼이 낡고 기워입으시고ㅜㅜ제가 바느질을 배웠으면,스님인물 돋보이시게 장삼한벌 해드릴텐데요ㅜㅜ보라색꽃이 참 특이하네요~잘봤습니다^^*
2020-10-16 23:29:16
청정화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늘~~~애쓰시는 스님!
2020-10-16 20:14:59
이해린
어리석은 사람들의 어리석은 말과 행동에 상처받는 일.. 잘 이겨나갈 수 있게 도움말 주신 법륜스님 마음깊이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0-10-16 04:14:17
무지랭이
새터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2020-10-15 21:32:55
보각
스님 고맙습니다
2020-10-15 14:11:49
반야바라밀
🙏🙏🙏💕☘💚
2020-10-15 12:25:55
서향림
감사합니다. 잘알겠습니다.
2020-10-15 10:35:09
송미해
"차별" 바람직 하지는 않지만 이 세상에서는 늘 존재하는 일 "어리석은 사람들이구나. 쯧쯧" 이렇게 불쌍이 여겨 그들을 좀 봐주는 마음으로 대응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2020-10-15 09:45:12